햄버거 냠냠
가끔은 햄버거가 땡길 때가 있다. 자주는 아니고 한달에 두세번 정도? 그때마다 난 버거킹에 간다. 패스트 푸드점 햄버거 중에 개인적으론 버거킹을 가장 좋아한다. 좋아하는 이유는 햄버거 패티가 맛있다. 내 입맛이 그렇게 까다롭지는 않지만 다른 패스트푸드와의 패티맛 차이는 느껴진다. (그릴에 구운 맛) 그리고 감자튀김. 매우 두껍게 썰어서 튀긴다. 이렇게 먹는게 진짜 감자맛이 제대로 느껴져서 좋다. 종류도 다양하게~ㅋㅋ 슈프림치즈버거(위) 아래는 이번에 출시한 화이타 와퍼 그리고 대망의(?) 감자튀김 크기도 큰데 합치니까 양이 어마어마하다 두께가 확실히 두껍고 겉은 바삭바삭하다. 딱 내가 좋아하는 식감 화이타 스테이크 버거의 모습. 이건 화이타 와퍼, 쇠고기 패티가 들어있다. 와퍼라 그런지 스테이크보다 양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