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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잘나가는 영화 '스물'을 봄


보기전에는 몰랐는데..


 흥행 영화 '써니'를 제작한 감독이라고 한다.


생각중


그래서 써니에 비교하자면 코믹한 요소가 좀더 두드러졌다고 해야하나?


한마디로 영화관에서 재밌게 터지고 오기 좋은 영화다.


비록 영화이지만 어딜가나 함께 할 수 있는 편한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부럽기도 했다


내 잘못도 편하게 말할 수 있고 욕도 해줄 수 있는..


사실 이런 친구가 가식없이 더 정드는 친구아닐까